21.09 간단 리뷰 2탄 (어브노말 룸메이트, 데드맨 스위치, 인투 더 로즈가든)
지난 포스팅 9월 독서 결산에서 9월의 Best 소설 두 작품을 소개한데 이어 오늘은 남은 작품들에 대한 간단 리뷰를 해본다. 21.09 BL 소설 - 독서 결산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서 BL 소설로 갈아탄지 언 6개월, 아직도 읽을 책은 무궁무진하고 여전히 재밌다. 그동안은 책 읽기만도 바빠 리뷰는 커녕 간단한 기록 남기기도 못했는데, 이젠 어느정도 ms-k.tistory.com 간단 리뷰지만 총 35개의 작품이다보니 양이 많아 1탄과 2탄으로 나눠 리뷰한다. 호수는 생각보다 깊다 (모스크뮬), 순정 곰탱이 (계자), 타나토스 (트라비아), 곰곰 (선명), 오매불망 (선명), 모든 연애는 흔적을 남긴다 (미지호), 귀한 것 (체체발란스), 무조건 관계 (신희), 외인도시 (비에레), 단수지벽 (아이제),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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